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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의 단점(비용과 불편함 및 유지관리)

by alcoholic1 2025. 3. 28.

 

치아교정의 단점(비용, 통증, 유지 관리)

치아교정은 가지런한 치열을 만들어 구강 건강과 외모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의료 시술이 그렇듯이 단점도 존재합니다. 치아교정은 비용이 상당히 높으며,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교정 장치로 인한 통증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며, 부적절한 유지 관리는 교정 후 치아가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치아교정의 주요 단점을 비용, 통증, 유지 관리의 세 가지 측면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치아교정 비용 부담 – 경제적 부담이 크다

1) 치료비가 비싸다

치아교정 치료는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 의료 시술 중 하나입니다. 교정 방식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금속 교정 장치부터 투명 교정 장치, 설측 교정(치아 안쪽에 부착) 등 교정 종류에 따라 300만 원에서 1000만 원 이상까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 상태가 심한 경우 발치, 임플란트 등의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 비용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2) 보험 적용이 제한적이다

치아교정은 대부분 미용적 목적이 크다고 간주되어 건강보험 적용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심한 부정교합이나 턱 교정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보험이 적용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교정 치료는 전액 본인 부담이므로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3)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치아교정은 본격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유지 장치 착용과 정기적인 검진도 필수적입니다. 유지 장치를 분실하거나 파손하면 다시 제작해야 하며, 교정 중 치아 상태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추가 비용을 고려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치아교정 과정에서의 통증과 불편함

1) 초기 장치 부착 시 통증

치아교정을 시작하면 교정 장치(브라켓, 와이어 등)를 부착하는데, 처음에는 이물감이 강하고 통증이 동반됩니다. 특히 첫 일주일 동안은 치아가 당겨지는 느낌과 씹을 때의 불편함이 커서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해야 합니다.

2) 조정할 때마다 발생하는 불편함

교정 치료 중에는 4~6주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장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때 치아에 가해지는 힘이 조절되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조정 직후에는 며칠동안은 씹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3) 입 안의 상처와 자극

금속 교정 장치는 입 안쪽 점막이나 혀에 상처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입 안이 건조해지면 더 쉽게 헐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왁스를 부착하는 방법이 있지만,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4) 음식물 섭취 제한

교정 중에는 단단하거나 끈적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견과류, 질긴 고기, 카라멜 같은 음식은 장치에 달라붙거나 손상을 줄 수 있어 섭취가 어렵습니다. 또한 교정 장치 사이로 음식물이 끼기 쉬워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3. 유지 관리의 어려움 – 교정 후 치아가 돌아갈 위험

1) 유지 장치 착용이 필수적

치아교정이 끝났다고 해서 치료가 완전히 종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정 후에는 치아가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유지 장치를 착용해야 합니다. 유지 장치를 충분히 착용하지 않으면 교정 효과가 사라지고 치아가 다시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2) 유지장치 착용 기간이 길다

유지 장치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이상 착용해야 하며, 일부 경우에는 평생 착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종일 착용해야 하며, 이후에는 취침 시에만 착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이를 소홀히 하면 치아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 교정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3) 정기적인 치과 방문 필요

교정 치료 후에도 일정한 간격으로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유지 장치가 잘 맞는지, 치아 이동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점검해야 하며, 유지 장치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재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음

치아가 다시 틀어지는 경우, 일부 환자는 재교정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유지 장치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나이가 들면서 치아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면 추가적인 교정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

치아교정은 아름다운 미소와 건강한 치아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높은 비용, 치료 과정에서의 통증, 유지 관리의 어려움이라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크고, 교정 기간 동안 음식 섭취와 구강 위생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유지 장치를 꾸준히 착용해야 하며, 이를 소홀히 하면 치아가 원래대로 돌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교정을 고려할 때는 이러한 단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장기적인 관리가 가능할지를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 한쪽 치아만 마모가 되어 교정을 하고있는데요, 정말 통증과 이물감이 상상을 초월하긴 합니다. 

양치도 정말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꼭 음식물이 끼어서 빠지지 않는 곳이 존재합니다. 교정을 하고 계신 분이나 하실 예정인 분들 모두 치간칫솔도 잘 사용 해주시면 더욱 구강관리가 쉬울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루빨리 교정이 끝나고 가지런한 저의 치아들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교정인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